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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디자인

2. 디자인의 역사

by atdrz 2026. 5. 14.

 

과거엔 미술에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활용한 것이 디자인이었다.

디자인은 늘 시대의 문화, 사조, 트렌드,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1. 문화

2. 사조(유행)

3. 사상

초기(기독교 사상, 서양 미술사의 중세, 근세)

중세문화(11~14c)

: 기독교 신앙이 중심. 스테인드글라스, 모자이크, 로마네스크 양식, 아치와 돔

ex) 피사 대성당

 

고딕양식(14~15c)

: 중세문화를 대표하는 양식. 로마네스크와 르네상스 사이의 양식, 첨두형 아치

ex) 노트르담 대성당

 

르네상스(14~15c)

: '부활, 재생'을 뜻하는 프랑스어.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개성, 보이는 것을 아름답게 표현, 입체화, 인쇄술 개발(구텐베르크)

 

바로크(16~18c)

: 프랑스의 루이 14세. 가장 화려한 작품, 불규칙, 변덕, 지나친 장식

ex) 베르샤유 궁전

회화 - 카라바조 / 조각 - 베르나니 / 건축 - 보르미니

 

로코코(18c)

: 루이 15세. 프랑스의 로카이유(조개무늬), 부드러운 색조, 분홍색, 자주색을 주로 사용.

귀족과 부르주아의 예술로 사치스럽고 우아하며 유희적

ex) 상수시궁전 (Sans-Souci Palace)

 

신고전주의(18c 말)

: 대표적 작가는 다비드(Jacques-Louis David).

그리스 로마 시대의 엄격한 구도, 뚜렷한 윤곽선, 사실적 묘사 - 영웅적, 교훈적 내용

 

낭만주의(18~19)

: 프랑스 르볼링 - 영국 풍경식 정원으로 불려 유래. 자신의 감정을 거리낌 없이 솔직하게 표현하고 개성과 상상력, 환상 등을 강조.

ex) 고야, 들라크루아, 제라코- 생생하게 꾸미다.

 

사실주의(19세기 후반)

: 실제 모습 그대로 표현

ex) 쿠르베, 밀레, 루소

 

인상주의(19세기)

: 짧은 순간 느껴지는 인상을 포착해 색채와 빛으로 표현. 1884년 미술심사 탈락자 앙데팡당 결성에서 시작.

ex)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 점묘법

 

후기인상주의(19세기)

: 인상주의 영향을 받았으나 자신들의 개성과 느낀 세계를 추가하여 표현

ex) 세잔, 고흐, 고갱

 

표현주의(20세기)

: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시작. 화가 개인의 감정과 반응을 그림으로 표현. 주로 불안, 혼란이 표현됨

ex) 뭉크의 절규 - 초현실주의에 영향

 

야수파(20세기)

: 표현주의의 한 형태. 강렬한 표현과 색, 강한 붓질과 원색의 표현

ex) 앙리 마티스

 

근대(산업혁명, 17세기~)

미술공예운동(1860~1900, 영국)

: 최초 디자인의 시작. 기계 말고 중세처럼 하자! 존 러스킨이 주장. 대중을 위했지만 귀족 전유물로 남음.


창시자
- 윌리엄 모리스

 

특징

- 수공예운동

- 존 러스킨의 영향

- 중심지 레드하우스

 

사용색채

- 올리브 그린, 크림색, 어두운 파랑, 황토색, 검은색 등의 톤이 어둡거나 칙칙한 색을 주로 사용

 

아르누보(곡선, 1890~1910, 벨기에/프랑스)

: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 

 

창시자 - 빅토르 오르타

 

특징

- 식물의 편화무늬 사용

- 곡선, 곡면 활용

- 꽃, 식물, 물결, 당초, 국수 양식

 

유겐트스틸(패턴, 19C 말, 독일)

: 독일식 아르누보

 

창시자 - 헨리 반 데 벨데

 

특징

- 독일식 아르누보

- 추상화, 양식화

- 프랑스 아르누보 보다 중후

 

시세션(직선, 분리파, 19C 말, 독일/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식 아르누보

 

창시자 - 오토 바그너

 

특징

- 분리파(실용주의) 기하학

- 직선미

아르누보, 유겐트스틸, 분리파 사용색채
- 연한 파스텔 계통의 부드러운 색조를 주로 사용

 

독일공작연맹(DWB, 1907~ , 독일)

: 기계를 쓰자!

 

창시자 - 헤르만 무테지우스(외교관)

 

특징

- 디자인 진흥단체

-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

- 공업 제품의 양질화, 규격화

- 바우하우스 창립에 영향

 

추상주의 : 큐비즘, 구성주의, 데스틸, 순수주의

개념요소인 점, 선, 면, 입체, 원색 위주의 심플한 형태

 

큐비즘(1908~1914, 프랑스)

창시자 - 세잔, 피카소, 브라크

 

특징

- 입체주의

- 아프리카의 전통문양 사용

 

사용색채

- 난색의 강렬한 색채와 강렬한 대비를 사용

 

구성주의(1920~ , 러시아)

창시자 - 로드첸코, 타틀린, 말레비치, 리시츠키

 

특징

- 기계적

- 혁명(추상)주의

- 실용성 없는 예술 전면부인

- 바우하우스에 영향

 

사용색채

- 순수 스펙트럼상의 색을 주로 사용

 

데스틸(1917~1919, 네덜란드)

창시자 - 몬드리안, 테오 반데스버그

 

특징

- '양식'이라는 뜻의 잡지 이름

- 신 조형주의

- 기하학적인 순수한 선의

- 관계와 순수한 색에 기초

- 순수한 형태미 추구

 

사용색채

- 무채색과 빨강, 노랑, 파랑의 순수 원색을 사용

 

순수주의(1920~, 프랑스)

창시자 - 오장팡, 르 코르뷔지에

 

특징

- 기능주의, 입체주의 형태와 색채를 과학적으로 구성

- 간결하고 정확한 조형미를 통해 건축적 미를 추구

 

바우하우스(1919~1933, 최초의 국립 디자인조형대학, 독일)

: 디자인이 처음 시작될 때는 조형, 조각이었는데 제품디자인 쪽이 디자인의 시작.

 

  • 바이마르 공화국이 망한 후 1기 바우하우스 폐쇄
  • 데사우 시에서 운영하는 2기 데사우 시립학교 폐쇄
  • 하네스 마이어스가 운영하는 3기 폐쇄
  • 나치에 의해 4기 폐쇄
  • 이후 바우하우스 출신 라즐로 모홀리나기(László Moholy‑Nagy)는 뉴 바우하우스 세워 미국 시카고, 뉴욕에서 활동

창시자 - 월터 그로피우스가 바이마르 공화국의 지원 받아서 만듦

 

특징

- 조형학교

- 바이마르

 

사용색채

-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색채를 주로 사용

 

아르데코(1920~1939, 프랑스)

 

특징

- 장식미술

 

사용색채

- 검정, 회색, 녹색, 갈색, 주황 등의 배색. 강렬한 색조와 단순한 디자인

 

현대(1차세계대전 1914 / 2차 세계대전 1934)
이성을 배제 -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추상주의

현대 디자인으로 넘어오며 사상 발현

모더니즘 - 신 중심 시대에는 마녀사냥처럼 억울하고 비합리적인 일이 많았으니 합리적, 과학적 근거로 판단하는 시대
 
포스트모더니즘 - 다양성, 포용성. 힘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정설이 되기 때문에 모더니즘 반작용으로 나옴.
ex) 여성, 흑인 인권운동

미래주의(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시작됨)
- 앞서 간 작품을 많이 만들었는데 1차 세계대전 전쟁 때 구성원들이 다 죽음.
- 파시스트에 의해 절멸했으나 이탈리아 미술에 영향을 줌

 

다다이즘(1915~1922)

- 인간의 이성배제, 비합리적, 무계획적인 예술운동

- 마르셀 뒤샹 - 남자 소변기

 

초현실주의(1920~1930)

- 이성의 지배를 배척,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

- 에른스튼, 미로, 달리, 샤갈

 

추상주의(1940~1950)

- 순수한 관념을 선, 형, 색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

- 차가운 추상(몬드리안), 뜨거운 추상(칸딘스키)

 

팝아트(1960년대)

- 상업성, 상징성 강조, 엘리트 문화를 반대하는 대중예술

- 앤디워홀 - 코카콜라마크, 마릴린 먼로

 

옵아트(1960년대)

- 순수한 시각적 착각/착시 영역을 확대, 비재현적

- 팝아트의 상업주의와 상징성을 반동

 

나라별 디자인의 특징

 

1. 스칸디나비아 제국의 디자인

- 자연친화적

-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북유럽 지역 (벨기에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함)

- 인간의 감각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는 예술적 방향 추구

- 디자인으로 돈은 벌되 순수미술적 경향성 추구

 

2. 이탈리아의 디자인

- 디자인의 미학이론, 미래주의의 영향을 받음

- 멤피스디자인그룹 : 에코레 소트사스, 혁신적인 디자인

 

3. 일본의 디자인

- 모방 : 유럽을 배우자! 

- 조밀함, 변조성, 간결성, 기능성, 명쾌성, 형태와 상징성

- 절제된 색채 사용과 소박한 색채문화, 극소주의

 

4. 미국의 디자인

- 실용주의와 기능주의 강조, 바우하우스의 조형이념

- 헨리포드(컨베이어 시스템), 노만 벨 게데스(유선형 디자인)

- 기능주의 대표적 사람 : 루이스 설리반 - "Form follows Function(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레이먼드 로위(Raymond Loewy) -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
: 가전·교통수단·포장·브랜딩 전반에서 소비자 일상에 남는 시각적 정체성을 만든 디자이너
매우 다양한 상업·산업 제품의 외형과 패키지, 로고를 디자인

대표작
- 펜실베이니아 철도의 유선형 기관차 디자인(유선형 외관으로 열차 이미지를 혁신)
- 코카‑콜라 병(현대적 곡선과 식별 가능한 실루엣을 다듬는 작업을 포함한 리디자인)
- 럭키 스트라이크(Lucky Strike) 담배 포장 디자인(포장과 그래픽 스타일 개선)
- 냉장고 및 가전제품 디자인(예: 쉐즈-로박/웨스팅하우스 등 브랜드의 유선형 가전 외관)
- 다양한 자동차 컨셉 및 차량 외관 스케치(유선형·공기역학적 미학 적용)
- 기업 로고 및 트레이드 마크 작업(다수의 기업 브랜딩에 관여).

 

5. 한국의 디자인

- 1894년 갑오경장(현대개념의 디자인 도입, 미술교육시작)

- 1960년(디자인실용기), 1970년(디자인세분화), 1980년(성장기)

 

디자인 관련 용어

키치

싸구려이거나 천박한 취향을 가리키는 미학 용어

어원은 19세기 말 독일어권의 시장·골동품 맥락에서 비롯되어 ‘값싼 인쇄물/장난감’ 등을 뜻하게 되었고,

20세기 중반부터 미술·대중문화 분석에서 ‘저급하지만 대중적 감성’으로 논의되었다.

 

ex) 플라스틱 기념품, 과장된 관광 기념품, 일부 팝 아트 작품(의도적 역설).

 

티저광고

제품·콘텐츠의 전부를 밝히지 않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예고형 광고

어원은 영어 ‘tease(애태우다)’에서 유래했고 20세기 초 신문·전단에서 시작되어 영화·음악·제품 론칭에서 널리 쓰이며,

단계적 공개(퍼즐식 공개) 방식으로 진화했다.

 

ex) 영화 티저 트레일러, 신제품 ‘곡선 일부만’ 노출한 캠페인.

 

플럭서스

1960년대 전위예술 운동의 이름(변화·흐름을 뜻함)

이름은 라틴어 fluxus(흐름)에서 유래했고 조지 마키우나스 등이 조직한 국제적 공연·행위예술 네트워크로 시작되어

방식·장르 경계를 허문 실험적 퍼포먼스와 출판물(플럭서스 박스 등)을 통해 확장되었다.

 

ex) 조지 마키우나스의 퍼포먼스, 요셉 보이스의 이벤트, 다중매체 공연.

조지 마키우나스(George Maciunas)의 퍼포먼스
: 플럭서스(Fluxus) 운동의 실천적·해프닝적 성격을 보여주는 간결하고 때로는 난폭한 행동들

즉흥적 행위·해프닝
: 마키우나스는 공연에서 일상적 물건(도끼, 넥타이, 가구 등)을 파괴하거나
비틀어 사용하는 장면을 연출해 전통 미학을 도발했다.

Fluxus 이벤트 조직
: 그는 플럭서스 페스티벌과 콘서트를 기획해
여러 예술가들의 퍼포먼스(음악·시·시각예술 결합)를 무대에 올렸다.
이 행사들은 연대적·네트워크적 성격을 띠었다.

대표적 퍼포먼스 유형
: 예술적 ‘결혼식’ 같은 의례적 퍼포먼스(예: Flux Wedding),
물을 뿌리거나 소품을 파괴하는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는 퍼포먼스, 단시간의 우스꽝스러운 연극적 행위다.

예술관과 목표
: 마키우나스는 예술을 사유의 대상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고,
예술 생산과 소비의 상업적 구조를 비판하며 예술의 민주화를 추구했다

요셉 보이스(Joseph Beuys)의 이벤트
전통적 미술(조각·회화)을 넘어 행위(performance), 퍼포먼스, 사회적 실천(사회조각), 교육 프로젝트 등
이벤트성 작업, 즉시 떠올리기 쉬운 유명 퍼포먼스들을 많이 했다.

1960–70년대의 여러 퍼포먼스(예: 동물·천·낮은 온도·붕대 등 상징적 오브제와 함께한 행위),
정치적·교육적 행사(토론·워크숍·강의 형태의 참여적 행사),
공공 공간에서의 설치·퍼포먼스 결합 작업.

보이스는 예술을 사회적·정치적 변화의 수단으로 보았고,
단일 오브제보다 ‘행위·대화·참여’ 자체를 작품으로 삼아 미술의 경계를 확장시켰다.

 

리디자인

기존 디자인을 재해석·개선하거나 현대화하는 작업(‘re-’ + design)

어원은 영어로 ‘다시 설계하다’ 의미이며 산업디자인·브랜딩·UI 등

여러 분야에서 브랜드 보수 또는 기능·사용성 개선 목적으로 수행되어 왔다.

 

ex) 로고 리디자인(기업 CI 리뉴얼), 제품 외관 업데이트(가전·자동차 페이스리프트).

 

모아레

얇은 격자나 패턴이 겹치면서 생기는 간섭 무늬(시각적 물결무늬)

어원은 프랑스어 moirer(무늬를 내다) 계열로 섬유 산업에서 유래했고,

사진·디지털 스캔·인쇄·직물에서 패턴 간섭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기술적 해결(안티앨리어싱, 해상도 조정)과 예술적 활용 둘다 존재한다

 

ex) 스캐닝한 서류에서 생긴 줄무늬, 그래픽에서 의도적으로 만든 모아레 패턴.

 

에코디자인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 디자인(제품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성 고려)

어원은 ‘eco-’(환경) + design이며 20세기 후반 환경주의 확산과 함께 발전,

재료 선택·생산·수명·재활용성 등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접근법이다.

 

ex) 재활용 플라스틱 가구, 에너지 효율 가전, 모듈형 수리 가능한 제품 설계.

 

슈퍼그래픽

큰 규모로 건물 외벽·실내 벽면에 적용하는 그래픽 연출로, 공간의 스케일을 바꾸거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부여함

어원은 ‘super’(위,대형) + ‘graphic’에서 유래했고

1960~70년대 실내·외 환경 디자인과 광고가 결합되며 건축·전시·소매공간에서 확산되었다.

 

ex) 대형 벽면 타이포그래피, 매장 내부를 덮는 그래픽 래핑.

 

 



출처 : 조선생의 컬러리스트 강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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